저의 어머님이 재가요양 3등급 판정 받으셨어요..
요양보호사 주5일 4시간씩 부르면 실질적으로 저희가 부담해야 될 금액은 얼마정도 인가요?
그리고 판정 나면 곧바로 요양 보호사 이용해야하나요?
저희 어머니는 금전적으로 걱정된다며 부르지말라고 만 하십니다
등급받고 곧바로 이용하지 않아도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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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인정서에 3등급 유효기간 동안에 이용하고 않하고는 자유입니다.
가격이 부담되면 이용한 시간만큼만 비용 부담을 하시면 됩니다.
인정서와 함께 받은 표준이용계획서를 보면 본인부담률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.
일반은 15%, 경감 대상자는 7.5%, 기초수급자의 경우 0%입니다.
요양보호사가 오는데 하루에 1일 4시간 사용시 43,500원 / 3시간이 37,200원 / 2시간이 29,610원입니다.
일반의 경우라면 위 비용의 15%(6,525원)를 본인부담하게 되고 나머지 85%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합니다.
1달에 대략 100만원 정도 쓸수 있는데 이중에 4시간씩 20일 정도 쓰면 본인 부담은 15만원 정도 부담합니다.
국민건강보험공단 T.1588-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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